세인트루이스브런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인트루이스 브런치 맛집 The Shack Breakfast & Lunch The Shack Breakfast & Lunch 브렉퍼스트/브런치 맛집 The Shack입니다. 여러 지점이 있어요. 저는 크리브 코어에 있는 곳을 방문했어요. 맛있다는 추천을 받아 간 곳이에요. 사람이 엄청 많아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주변 산책을 했어요. 4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름을 적으면 진동벨을 함께 줘요. 예상 시간보다 일찍 들어 갈 수 있었어요. 저는 커피랑 탄산을 잘 못마셔서 따뜻한 차를 주문했어요. 아래에 메뉴 링크를 올릴게요. 메뉴가 굉장히 많기도 하고요. 몇몇 요리는 특이한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 요리인지 쉽게 와 닿진 않더라고요. 메뉴판을 볼 때 무얼 먹어야할까 한동안 들여다봤어요. 제가 주문한 EVERYTHING TASTES BETTER IN DENVER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