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인트루이스 생활/영어

Freindship

주 1회 영어 회화를 다니고 있어요.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건데, 숙어도 배우고 질문을 통해 각 나라의 문화나 미국와서 느끼는 것들을 자유롭게 말한답니다.

복습할 겸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어요.

 

첫 주제는 "Freindship"이에요.

 

Idioms

  • joined at the hip = very close, spending lots of time together (similar to 'two peas in a pod.')
  • to hit it off = to quickly become good friends with someone

ex1) Evey time I see Melanie, she's with Jennifer. The two of them are joined at the hip!

ex2) Evan and John both like soccer, and they are both from the west coast. They hit it off right away.

 

Quotations

 

Freindship is born at that moment when one man says to another: 'Wthat! You too? I thought that no one but myself...'

C.S. Lewis (1898-1963), Brithsi Writher

 

Friendship makes prosperity more shining and lessens adversity by dividing and sharing it.

Cicero (106 BCE-43 BCE), Roman philosopher and politician

 

여러 질문이 있는데, 질문은 생략하고 이야기 나눴던 것 중에 생각나는 것을 적어 볼게요.

 

나에게 어떤 친구인지 묻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tough love'가 나오기도 했고요. 나에게 때로는 쓴 말도 해줄 수 있는 친구다는 의미였어요.

 

친구의 친함 정도도 다 다르다는 것... 'weak friendship'이 있고 또 매우 친한 친구도 있고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들은 'fear of rejection', 'language', 'custom', 'oversharing', 'be left out' 등이 있었어요. 내가 관심없는 내용, 아주 사적인 이야기까지도 다 말하는게 불편했다...는 의미로 oversharing이 나왔었네요.

 

또 배운 단어 중에 'frenemy', 'plastic friend', 'toxic friendship', 'drift away', 'pull down and get back up'이 있네요. 

'세인트루이스 생활 > 영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od and Nutrition  (1) 2018.12.01
Success and Failure  (2) 2018.10.22
Superstitions  (1) 2018.10.16
Aging and Youth  (1) 2018.10.05
Autumn  (1)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