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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미국 애틀랜타

[가족여행 Intro] 2018/06/19~21 자동차로 떠나는 애틀란타 여행

애틀란타 (Atlanta)

 

 

여름 방학을 맞아 아가씨가 놀러왔어요.

수족관을 좋아한다고 해서 알아보던 중 조지아 수족관이 미국에서 가장 큰 수족관이라고 하여 그 곳으로 행선지를 잡았어요.

세인트루이스에서는 차로 편도 9시간 정도 걸려요. 가는 도중에 테네시에 있는 락시티를 들렸고요. 이동 시간이 길어 여행은 짧았지만 알차게 갔다온 여행이었어요.

 

여행날짜: 2018년 6월 19일 화요일부터 6월 21일 목요일 (2박 3일)

여행비용: 약 1,100달러 (3인)

 

 

락시티 전경' width=

벨루가

스톤 마운틴 조각

락시티 (Rock City) 

 

테네시주에 위치.

7개의 주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조지아 수족관

(Georgia Aquarium) 

 

미국에서 제일 큰 수족관.

벨루가를 만날 수 있다.

스톤 마운틴

(Stone Mountain) 

 

조지아주에 위치.

거대한 돌산.


 

 

분식

곱창

태국 커리

6월 19일 

 

점심: 락시티 샌드위치

 

저녁: 회, 분식 (H Mart)

6월 20일

 

점심: DAI LOI (베트남 음식)

 

저녁: 불타는 곱창

6월 21일

 

점심: 타코벨

 

저녁: 태국 음식